
오메가 프로젝트는 엘지 미세조류를 바다에서 대량생산, 바이오매스로 만드는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엘지 미세조류는 폐수를 먹이로 광합성 작용을 해 산소를 만드는 에너지원이다. 그리고 엘지미세조류와 햇빛, 이산화탄소 등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엘지유다. 엘지유는 차세대 석유 대체 에너지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2일 군산대에 따르면 토마스 그림 위원장은 군산대 주요 관계자들을 비롯해 (주)워터앤에코바이오 CEO 김재성 박사,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군산대 해양대학 박종규 교수와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군산대 관계자는 "박종규 교수 연구팀은 2009년 새만금 경제 자유구역청, 에너지 기술연구소와 함께 환경부의 글로벌 탑 과제에 '새만금 지역을 활용한 녹색자원 기술개발' 사업 연구계획을 제출했는데 그 내용이 NASA 오메가 프로젝트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군산대와 토마스 그림은 새만금 지역이 미세조류를 이용한 대체에너지 생산의 최적지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협력 가능성을 상호 타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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