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원광대에 따르면 오 교수는 200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시범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후 전북 지역 책임교수로 활동하면서 고유한 지역의 보건현황과 특성을 반영하는 건강수준, 건강관련 의식 및 행태, 건강위험 요인, 주요 만성질환 및 생활습관 관리 특성, 의료이용 등 건강 통계자료를 광범위하게 생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원광대 관계자는 "특히 오 교수가 지난 4년간 수행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관련 활동들은 표준화된 지역 단위의 질병 부담, 종합적인 건강수준 측정, 효과적인 관리 방안과 정책 수립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지역단위 근거중심 보건정책 수행의 기틀을 제공했다는 점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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