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이 해외 기관과 논문 교차 투고를 통해 우수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목포대는 6일 "도서문화연구원과 중국 천주교통사박물관이 각각 간행하는 학술지인 '도서문화(島嶼文化)'와 '해교사연구(海交史硏究)'에 양 기관이 논문을 교차 투고, 우수 논문 4편이 게재됐다"고 밝혔다.
즉 '도서문화' 36집(2010년 12월간)에는 중국 측 논문 3편이 '천주와 동북아시아 해양문화교류'라는 기획주제 하에 게재됐고 '해교사연구' 58집(2010년 12월간)에는 강봉룡 도서문화연구원장의 논문, '해양사와 세계사 인식체계'가 게재됐다. 이번 논문 교차 투고는 도서문화연구원과 천주해외교통사박물관이 지난해 6월 체결한 학술교류 협정에 따른 것이다.
강봉룡 원장은 "바다는 국제 교류의 통로이고 섬은 그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던 만큼 도서해양의 역사와 문화는 적어도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같이 접근할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는 동아시아를 넘어 동남아시아와 서아시아 그리고 유럽으로 이어지는 해상실크로드로 관심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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