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와 함께 사회복지센터를 개소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나선다.
사회복지센터 개소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목포대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사회복지센터는 앞으로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연구 개발 △자원봉사활동 △지역사회 내 복지기관과 시설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사회복지센터에는 '꿈들이 사업단' 등 여러 사업단이 있으며 전라남도 전역에 걸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담인력 150여 명이 배치돼 있다. 보건복지부, 전라남도, 도내 22개 시·군이 연간 20여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목포대 관계자는 "교직원과 학생 자원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전라남도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면서 "사회복지센터의 개소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원봉사활동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에 봉사하는 국립대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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