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11 아시아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실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07 16: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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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프로그램 기획 운영자' 과정, '시민문화 활동가' 과정 개설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단장 이병훈)과 함께 '아시아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한다.


조선대는 7일 "2011 아시아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문화프로그램 기획 운영자' 과정과 '시민문화 활동가'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문화프로그램 기획 운영자' 과정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주 3회(회당 3시간 강의) 교육이 실시되고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정용시 유네스코 담당관, 민용근 영화감독,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정재왈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 손철주 학고재 주간(미술평론가), 전찬일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장 등이 강의를 맡는다. 단 조선대는 3년 이하 문화예술 관련 실무경험이 있거나 현재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 또는 2009년 과정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할 방침이다.


'시민문화 활동가 과정'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주 1회(회당 2시간 강의) 교육이 실시되고 만 20세 이상이면서 봉사활동이 가능한 일반 시민 50명과 다국어 구사 가능자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한다. 프로젝트 관리론(안재성 JS팩토리 대표), 기획서 작성 및 PT 요령(이정훈 플랜업 대표), 문화의 이해(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문화경영(권병웅 중앙대 교수), 문화원형의 산업화(유동환 안동대 교수), 문화 브랜드마케팅(정형식 조선대 교수), 문화시장(김영등 일상예술창작센터 대표), 커뮤니케이션(송진선 (주)쉬플코리아R&D 실장), 고전의 이해(고미숙 연구공간 수유+너머), 축제(류재현 상상마당 대표,월드DJ페스티벌 감독) 등의 과목이 개설된다.


조선대 관계자는 "두 과정 모두 무료이며 전체 수료생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조선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지급하고 향후 조선대에서 추진하는 문화예술 분야 국책 사업 프로젝트에 외부 전문가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접수, ILIS센터 홈페이지(www.ilis.or.kr). 기간 4월 11일~22일. 문의 (062)230-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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