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헬스케어 개발 제품 전국 '진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08 1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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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싸이버메딕과 전국 총판 계약 체결

전북대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학용 교수·이하 헬스케어사업단)의 제품들이 전국 판매에 들어간다.


헬스케어사업단은 지난 7일 (주)싸이버메딕(대표이사 정호춘)과 헬스케어개발 제품 전국 총판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주)싸이버메딕은 의료장비 개발기업으로 1999년에 설립됐다. 현재 저주파 자극기, 의료용 압력계, 운동실조묘화기, 정형용 운동장치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헬스케어사업단은 전국 판매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헬스케어사업단은 헬스케어 대리점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해왔다.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 개발 제품은 17건으로 지난 2월 전주시내에 헬스케어판매장 1호점이 개점했다. 전국으로 판매망을 확대한 헬스케어사업단은 올해까지 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유통뿐 아니라 관광 상품도 개발, 외국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고 중국 등지에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김학용 헬스케어사업단장은 "(주)싸이버메딕과의 이번 협약은 사업단이 개발한 헬스케어 관련 제품들이 전국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며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케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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