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임상규)와 국내 강관 강판업계에서 독보적 기술을 갖춘 (주)픽슨은 13일 '맞춤형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순천대는 금속 및 토목분야 유관학과 학생 중 인성과 리더십, 어학능력, 전공역량 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주)픽슨이 요구하는 글로벌 맞춤형 인재로 양성한다. 또한 (주)픽슨은 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과 금속 및 토목 분야 우수 학생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순천대와 (주)픽슨은 관련학과 졸업생 취업률 제고와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연구 및 정보자료를 공유하고 신기술 개발 등에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임상규 총장은 "순천대는 (주)픽슨과 함께 금속 및 토목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상호 협력으로 대학은 취업난을 해소하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얻는 윈-윈 결과가 얻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는 지난해 10월 POSCO광양제철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KT 등 20개 기관 및 유수 기업과 산관학협력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