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 "IT기반 문화관광 정보 만든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18 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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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스토리텔링연구소 개소

재능대학(총장 이기우) 산학협력단 산하 '문화관광 스토리텔링연구소(이하 스토리텔링연구소)'가 18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스토리텔링연구소는 재능대학과 문화·관광 디지털 콘텐츠 전문업체인 (주)저스트아이디어(대표 최재익)가 공동 설립한 산학공동연구소로, 관광객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관광자원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이를 콘텐츠화하게 된다. 발굴된 스토리는 모바일과 태블릿PC 등 디지털기기의 콘텐츠로 제공된다.


연구소는 현재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주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모바일콘텐츠기획교육(25명), 사진영상콘텐츠기획교육(25명) 등 교육과 교재개발 부문에 참여가 확정된 상태다.


아울러 경북도청 '경북나들이사업', 중소기업청 '참살이 실습터 지정 교육 사업', 경북영덕군 '스토리텔링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관련 분야 전문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확충해 우리나라 문화관광 스토리텔링분야 최고의 산학공동연구소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 등 지자체의 문화, 관광분야 포럼 및 클러스터 활동 전개, 용역사업 제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국내외 문화관광분야 연구 자문과 정기적인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기우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스토리텔링연구소는 새롭게 부각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한 콘텐츠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전공 학생들의 경쟁력 향상과 취업 분야 다양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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