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 학생들, 난징대 학위도 받는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23 1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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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대와 '2+2 복수학위' 운영 위한 협약 체결


앞으로 건국대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 학생들은 건국대와 중국의 대표적인 명문대인 난징대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진규 건국대 총장은 지난 22일 난징대를 방문, 홍인싱(洪銀興) 난징대 당서기와 '건국대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난징대 '2+2복수학위' 제도 운영'을 골자로 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건국대는 난징대와 중어중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2복수학위'제도를 2007년에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정에 따라 건국대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 학생들은 건국대에서 2년을 수학한 뒤 난징대에서 2년 교육과정을 마치면 두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게 된다. 또한 난징대에서 공부하는 동안 기숙사비 면제와 생활비 지원 혜택을 받는다.


한편 중국 특화학과인 건국대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가운데 올해 최초로 건국대에 개설된 학과다. 중국에 특화된 상경·경영 전공교육, 중국 현지·현장 교육을 통해 영어·중국어 동시 구사가 가능한 소수 정예의 중국 관련 엘리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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