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사업단(단장 유수창 교수)이 운영하고 있는 '요리조리과학교실'이 지역사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대는 "올해로 3회를 맞는 요리조리과학교실은 매년 홈페이지에 공고된 지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요리조리과학교실은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요리조리과학교실은 지난 23일 시작됐다. 오는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8회동안 열린다. 학생들은 △제철 과일, 젤리:제철 과일의 종류와 젤라틴의 특성 △치즈만들기:단백질이 산에 의해 응고 △유부초밥:산성물질이 우리 생활에 활용되는 예 등 요리 주제를 통해 다양한 과학원리를 배우게 된다.
군산대 생활과학교실 유수창 단장은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하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창의과학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과 과학 꿈나무들이 과학적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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