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세명대에 따르면 조흠(대학원 환경안전시스템공학전공·사진) 씨는 2011학년도 2학기 서울대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박사과정에 응시해 합격했다. 조 씨는 중국 산동성 출신으로 2005학년도 2학기에 세명대에 입학한 뒤 2009년 8월에 학부를 졸업했다. 오는 8월 대학원 졸업 예정이다.
조 씨는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문과를 선호하지만 중국의 급속한 경제개발로 인한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 환경공학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면 중국으로 돌아가 대학 강단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조 씨는 "낯선 한국 땅에서 지도 교수인 윤석표 교수님을 비롯해 세명대에 계신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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