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창업법인, 한방 다이어트 방향제 개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20 2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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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창업법인인 주식회사 자연인(대표이사 김정범 교수)이 세계 최초로 한방다이어트 방향제를 개발했다.


자연인은 세명대 산학협력단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수행한 제천약초고부가가치화사업에 따라 설립된 회사다. 한방산업 활성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다양한 기능성 한방제품을 개발해 왔다.


그 중 개발된 제품이 한방다이어트 방향제인 '감비수.' 감비수(사진)는 '비만을 감소시키는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냄새제거와 향기효과는 물론 식욕억제, 체중감소 효과도 입증된 제품이다. 실제 감비수는 경희대 의과대학과 한국화학시험연구원 2곳에서 1년 동안 전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식욕억제와 체중감소 효과를 입증받았다.


자연인은 한방 다이어트 방향제로서 감비수의 효능이 입증됨에 따라 국내 특허등록(2건)과 국제특허 출원(2건)도 완료했다. 또한 정부로부터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고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상도 수상했다.


자연인의 김재현 상무는 "제천의 명품 'GAP' 한약재를 국내·외에 널리 보급해 국내 한약재의 안전성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제천 약초를 원료로 한 고부가가치의 한방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화와 고급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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