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원장 송일호)이 27일 오후 7시 서울 그랜드앰버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경찰사법대학원은 경찰·사법 분야 최고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올해 설립해 지난 3월 21명의 제1기 신입생을 선발했했으며 ▲경찰학 ▲범죄학 및 범죄심리 ▲국가정보학 및 산업보안 ▲교정학 및 보호관찰 등의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형사사법 분야 전문가들을 대거 겸임교수 및 객원교수로 초빙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정현 국회의원(국회법사위 위원), 김일수 경찰위원회 위원장, 손창완 경찰대학장, 이택순 전 경찰청장,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송일호 경찰사법대학원장(경제학과 교수)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의 우수한 학문적·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1세기 학문적 수요에 부응하는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경찰 및 형사사법 분야 전문가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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