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의약품 안전사용에 앞장 선다.
동국대는 오는 5월 13일부터 3일간 일산 KINTEX에서 '제1회 의약품안전사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동국대가 주최하고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천문우)이 주관하며 '의약품! 바르게 알고 바르게 사용하자!'를 주제로 열린다. 정확한 의약품의 정보 전달과 올바른 사용방법 교육으로 의약업계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신뢰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시장은 희망관과 테마관으로 구분된다. 의약품 관련 각종 정책 소개 및 홍보, 의약품 안전 사용 홍보, 안전한 의약품 제조 유통과정 소개, 의약품 연구·개발·생산·판매·과정 소개 등이 진행된다. 또한 가정비상약통 디자인 공모전, 의약품 안전교육 뮤지컬, 영화 속 약 이야기, 건강교양강좌, 약학대학 PEET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권경희 동국대 약학대학 교수는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의약품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원하는 국민들의 니즈(수요)가 반영돼 국내 최초로 기획된 행사"라면서 "의약품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자리이자 모든 국민들이 의약품 관련 정보를 쉽고 바르게 알게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는 보건복지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양시, (사)소비자시민모임,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이 후원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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