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기공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26 1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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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 갖고 본격 공사 돌입..국내 최초, 세계 5번째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북대는 2009년 대형 국책사업인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구축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기초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대는 교과부 296억 원, 전라북도 30억 원, 완주군 46억5000만 원, 전북대 20억 원 등 총 39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를 구축한다. 이는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5번째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봉동읍 용암리의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신축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 준공 예정일은 오는 10월 경.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에는 미래 신소재 개발에 큰 역할을 담당할 고온플라즈마 발생장치, 주변 장치, 부대시설 등이 대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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