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가 소외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체험교실을 연다.
한기대는 28일 "'2011년 충남 천안시 읍면동생활과학교실 운영 사업'에 선정돼 소외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체험교실 및 Open-lab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1년 충남 천안시 읍면동생활과학교실 운영 사업'은 천안시가 소외 지역의 주민들이 쉽게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2년 3월 말까지 진행된다.
한기대는 이번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알고 가자! 로봇 ▲전자 회로의 이해 ▲전자촛불 ▲기계의 세계 ▲나도 프로그래머 등을 골자로 한 로봇체험교실을 실시한다. 또한 초등학교 3~6학년 200명을 대상으로는 오는 11월과 12월에 총 10회에 걸쳐 'Open-lab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기대 건축공학부, 기계정보공학부 자동차 전시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홈네트워크 실습실, 방송통신융합 네트워크 실습실, 가상현실 연구실 등을 견학하는 것이다.
한기대 생활과학교실 서희석 교수(컴퓨터공학부)는 "로봇의 특성과 성능을 표현한 테마별 스토리로 맵을 만들어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초등학생들이 대학 방문을 통해 대학의 과학분야 수업 실습장비를 다뤄보고 심도있는 부분까지 학부생들과 함께 체험해 봄으로써 과학에 대한 사고력을 증진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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