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29일 교내 본관 5층 중앙회의실에서 이귀남 법무부 장관에게 명예법학박사학위를, 한삼화 (주)삼한C1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각각 수여했다.
이 장관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법무 정책을 구현하고 대구·경북지역 법학계와 검찰 간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장관은 제22회 사범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 서울지검 검사, 광주지검 강력부장검사, 대검 중수부 3과장, 청와대 사정비서관, 대구지검 2차장검사, 법무부 기획관리실장, 대검 공안부장, 대검 중앙수사부장, 대구고검 검사장, 법무부 차관을 거쳐 2009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제61대 법무부 장관을 맡고 있다.
한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을 성장시킨 인물로 황토산업 첨단화와 경영혁신을 선도하고 모교인 경북대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회장은 1978년에 삼한상사를, 1986년에 (주)한옥을 설립했다. 삼한상사와 (주)한옥은 2001년 5월 (주)삼한C1으로 합병됐으며 한 회장은 1990년부터 현재까지 (주)삼한C1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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