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환아들 위해 어린이날 이벤트 열어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04 15:04:20
  • -
  • +
  • 인쇄

▶환아들과 함께 하고 있는 하현정 씨.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하 서울성모병원)은 병원에서 어린이날을 보내야 하는 환아들을 위해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4일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병원 내 어린이학교에서 열린 이벤트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쿠킹 클래스, 매직쇼, 어린이 복화술 인형극 등이 진행됐다. 특히 미스코리아 하현정 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하 씨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했는데 참가한 제가 더 즐거워졌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뜻깊은 일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는 20층 소아혈액종양병동과 11층 일반소아병동에 각각 1학급씩 2개의 학급이 편제돼 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음악, 미술 등 주요 교과 과목 수업과 환아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종이접기,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이 실시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1일 서울성모병원서 '류마티스 관절염' 강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환자 중심 서비스 강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전립선암 복강경 수술 400례 달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위암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MOU 체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