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의 완창 발표회는 오는 1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약 다섯 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완창 발표회는 네 번째다. 이에 앞서 이 씨는 초, 중, 고 시절에 심청가, 흥보가, 적벽가를 완창함으로써 소리꾼으로서의 자질과 재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원광대 관계자는 "이번에 이다은 씨가 발표하는 김세종제 춘향가는 기존 춘향가보다 양반적 취향이 많이 가미돼 있으며 우아하고 섬세하게 변화된 모습이 특징"이라면서 "이 씨는 최연소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 발표자로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완창 발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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