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학생들이 봄철 농사일을 도우며 농촌 지역에 희망을 전했다. 지난달 28일부터 8일까지 '농어촌 희망가꾸기' 활동을 진행한 것. 이번 활동에는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등 6개 단과대학과 자율전공학부 학생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흥, 화순, 해남, 나주, 보성 등 전남지역 5개 군에서 활동이 진행됐다. 양군재(경영학부3) 씨는 "평소 어렴풋이 알았던 농민들의 어려움을 더 많이 이해하는 시간이었고 우리 농산물 먹기 등 농촌을 살릴 방안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전남대 사범대학 학생들이 해남군 삼산면 나범리 밭에서 마늘쫑을 뽑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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