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김한중)가 놀고, 마시는 축제가 아닌 사랑 나눔의 축제를 선보인다.
연세대 자원봉사센터는 5월 축제의 달을 맞아 '연세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이는 연예인 초청, 술과 파티 등 유흥 일색의 대학 축제가 아닌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학 축제가 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연세나눔축제에서는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베트남 고아들을 위해서는 책 보내기와 우물파기 사업 등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찾아주는 '하노이 미소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한 끼를 굶는 대신 그 비용을 아이들에게 보내줄 수 있다.
또한 책과 옷, 악세사리 등 재활용 물품을 활용하는 나눔바자회가 오는 30일과 31일에 열린다. 수익금 전액은 가양4종합사회복지관의 결식아동과 베트남 고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베트남 하노이 북부 지역 타이웅웬성 우물 설치 사업에도 성금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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