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들 숙명여대에서 요리를 배우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09 1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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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우증권과 함께 요리강습회 개최

결혼이주여성들이 숙명여대에서 요리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우증권(사장 임기영)과 함께 지난 7일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요리 강습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40가구의 다문화가정에서 결혼이주여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치, 김밥, 궁중떡볶이 등 한국의 대표음식을 배우는 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가야금 공연, 학교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대우증권이 발간한 다국어 요리책자와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졌다.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음식을 하기 힘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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