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가 '학원 창립 80주년·개교 65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1일에는 'SMART KU 건국사랑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마라톤 대회는 건국대 캠퍼스 주변 5Km 코스를 달리는 것으로 10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건국대는 총 참가비 2600여만 원을 광진구 지역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함으로써 건국대의 교육목표인 '성·신·의(誠·信·義) 정신'을 참가자들과 함께 나눈다는 방침이다.
12일 오전 11시부터 건국대 새천년관과 대공연장에서는 '학원 창립 80주년·개교 65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은 건국대 설립자인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가 1931년 건국대병원 전신인 '중앙실비진료원(이후 민중병원)'을 창립하고 1946년 '조선정치학관'을 개교한 날을 기념해 열린다.
또한 '건국대 80주년 사진전-건국대와 나'는 11일부터 13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과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사 내에서 개최된다. 전시작은 건국대 교수, 재학생, 동문, 법인산하기관 임직원 등이 출품한 300여 점 중 선정된 25점이다.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건국대병원 KMS팀 김효준 씨의 '常虛의 정신은 지식으로 채워져 이어지고'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김민애(영어영문학과) 씨의 '어느 초가을 파란 일감호', 노미래(문화콘텐츠학과) 씨의 '홍예교 교각 사이로 본 법과대' 등이 선정됐다.
건국대 관계자는 "이번 개교기념 행사에서는 건국대가 전개하고 있는 '친환경 Eco Campus' 캠페인 일환으로 캠퍼스 내 일감호에 태양광 동력을 이용한 GPS기반 무인운전의 'SMART KU 태양광 백조' 2마리를 띄우는 진수식이 열릴 예정"이라면서 "'사랑의 헌혈운동', 'KU 소원나무 리본달기 행사', '80장면으로 본 건국대 학원 창립 80주년' 등의 행사도 열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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