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아이패드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27 1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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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공동 구축..전 교직원에게 아이패드2 제공

건국대(총장 김진규)가 KT(회장 이석채)와 함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한다.


이와 관련 건국대와 KT는 지난 24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아이패드2 도입 기념행사를 가졌다. 아이패드2는 건국대 전 교직원들에게 지급되며 이를 시작으로 건국대와 KT는 아이패드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먼저 책이나 논문 등 각종 자료의 위치, 대여가능 여부 확인, 전자책 콘텐츠 열람 등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도서관 플랫폼 'm-Library'가 개발된다. 이를 통해 건국대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 8000여 권을 비롯해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아이패드에서 열람할 수 있게 하는 한편, 학술논문 등 각종 인쇄물을 지속적으로 디지털로 전환, m-Library의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신청 등 학사관리와 모바일 강의 수강이 가능한 교육 플랫폼 개발, 캠퍼스와 인근 지역을 연결한 광대역 와이파이존 구축도 추진된다.


KT 이상훈 기업고객부문장(사장)은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는 휴대가 편리할 뿐 아니라 고해상도의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모바일 러닝용 등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IT기기"라면서 "KT는 국내외 유명 기업들과 e-에듀케이션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초·중·고·대학 등 교육과정별로 맞춤형 학습지원 솔루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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