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정량부)가 주최하고 동의대신문사가 주관하는 '제27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이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동의대 수덕전(학생회관) 대강당을 비롯한 동의대 교정 곳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백일장은 시와 산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고교생이라면 학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행사 당일 학생증 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접수는 오전 9시부터 동의대 대강당 입구에서 진행되고 오전 10시에 시제 발표와 함께 백일장이 시작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동의대 총장 명의)과 전자사전, PMP 등의 부상이 주어지고 201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동의대처럼 문학 분야 특기자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에 특기자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점심이 제공된다.
동의대 관계자는 "올해 27회를 맞은 동의대 '전국 고교생 백일장'은 1984년 부산·경남지역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으로 시작돼 1998년도인 제14회부터 전국 대회로 확대, 실시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 전국 128개 고교에서 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정도로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서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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