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는 12일 교내 시청각동과 부두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습선 한바다호와 한나라호의 '2011학년도 1학기 원양항해실습 출항식'을 가졌다.
이번 원양항해실습에는 지난 2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한 해사대학 3학년 146명이 참가하며 실습선은 다음달 8일까지 한바다호의 경우 부산→중국 상해→필리핀 수빅→중국 대련→부산 순으로, 한나라호의 경우 부산→베트남 하이퐁→필리핀 수빅→중국 위해→부산 순으로 각각 항해한다.
학생들은 항해과정에서 우수 해기사가 갖춰야 할 선박운용과 관리 능력에 대한 실습을 진행할 뿐 아니라 현지 항만국, 베트남해양대 등 한국해양대와 교류협력을 맺은 기관을 방문해 우의와 친선도 다질 계획이다.
오거돈 한국해양대 총장은 "예전보다 밀도 있는 실습교육이 되도록 실습생 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믿는다"면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동량으로서 신해양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제적 감각과 실력을 익히는 값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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