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총장 김진규) 호수에 태양광 백조가 나타나 화제다. 건국대는 12일 학원창립 80주년을 맞아 캠퍼스 명소인 대형 호수, 일감호에 친환경 '태양광 백조' 한 쌍을 띄웠다. 이 백조 한 쌍은 '스마트 솔라 스완(Smart Solar Swan)'으로 명명됐으며 건국대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4학년 장근석, 장혜리, 윤명애, 김우중 씨 등 학생 4명과 안형근 교수가 졸업 설계 작품의 하나로 만든 것이다. 태양광 백조는 첨단 태양광 모듈, 태양광 축전지, 모터로 움직이며 크기는 1.5m 규모다. 백조의 몸 속에는 태양광 모듈로 전기를 생산해 자체 발전을 하는 3개의 모터가 달려 있고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 지정된 위치로 자동 이동한다. 또한 태양광 백조의 몸체는 강화플라스틱(FRP)으로 만들어졌으며 목 부분은 고무로 돼 있어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 사진은 태양광 백조 전수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참가자들의 사이로 보이는 태양광 백조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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