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성년의 날' 맞아 관례 행사 연다"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3 1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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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총장 최성해)는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를 '성년주간'으로 정하고 16일 오후 3시 교내 인성교육관인 현암정사에서 전통 관례(성년례)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성년이 되는 재학생 531명이 참석하며 남학생에게는 관(冠)을 씌우는 관례(冠禮)와 여학생에게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筓禮)가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전통 성년례는 의식의 시작, 국민의례, 성년식에 대한 설명, 삼가례, 초례, 수훈 및 성년 결의, 성년선서, 성년선언,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 학생들은 성년식을 주관하는 어른(최성해 총장)과 상견례를 한 뒤 교훈 말씀을 듣게 된다. 이어 술잔을 받고 성년 선언을 한다.

최성해 총장은 "성인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부여하고 축하와 격려를 해주기 위해 1995년도부터 관례를 거행해 왔다"면서 "집에서는 효도하며, 밖에서는 윗사람을 공경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며, 항상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의리를 지키며, 불의를 보고 용감히 맞서 주위의 칭송을 받을 수 있도록 살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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