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열정이 만개한 군산대 기숙사 '2011 단청제' 성료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6 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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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총장 채정룡) 학생기숙사(사감장 장호영)가 매년 열고 있는 단청제가 지난 12일 군산대 후문 농구장 옆 공연무대에서 열렸다.


단청제는 사생들 간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및 기숙사생, 일반인 등 80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기숙사 오픈 하우스에 5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행운권추첨, 보물찾기, 마니또 등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오후 공연은 댄스, 장기자랑, 군산대 밴드(황룡)공연, 마술, 동전게임, 커플게임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이날 저녁 공연의 백미는 초청가수 가비 앤 제이의 공연으로 가비 앤 제이는 히트곡 'Happiness', '애정만세', '해바라기', '라떼한잔' 등을 불러 많은 호응을 끌어 내었다.


한편 채정룡 총장은 축사에서 "5월에 피어나는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젊음의 열정이며 환하게 웃는 학생들의 얼굴"이라며 "학생들이 단청제가 사생들의 마음이 하나로 묶고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잊고 있던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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