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총장 유재천) 어학원이 한국어 단기 특별과정을 개설해 유학생활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과정은 10주 과정으로 말하기ㆍ듣기와 읽기ㆍ쓰기, 그리고 특별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1차 한국어 단기 특별과정에는 상지대에 재학 중인 6명의 외국인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은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하고, 강사는 상지대 평생교육원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이수한 예비 한국어 교원이 맡아서 진행한다.
상지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이수한 예비 한국어 교원에게는 이번 한국어 단기 특별과정의 실전 경험이 한국어 교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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