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 아동가족학과(학과장 임춘희)는 18일 교내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군산 시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을 초청해 황룡아동제를 가졌다.
군산대 아동가족학과는 2000년부터 4학년 학생들이 졸업작품을 대신해 아동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에는 군산 지역 40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10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악기 연주, 율동, 아동극(빨간 모자), 뮤지컬(커다란 무),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군산대 관계자는 "아동가족학과의 황룡아동제는 영유아들에게 단순히 행사 참관의 기회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캠퍼스 전체를 문화 체험장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황룡아동제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매개 역할을 훌륭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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