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가 '보령효나눔복지센터'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4억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군산대는 29일 "사회복지학과 엄기욱 교수는 오는 6월 15일부터 3년간 보령 효나눔복지센터장직을 맡게 됐다"면서 "국립대가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 수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보령효나눔복지센터는 보령댐 지역의 어르신들 위해 노인복지법 36조에 의거, 한국수자원공사가 설치·운영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6월 개관했다.
엄기욱 교수는 "임기 동안 대학의 전문성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타 센터에서도 참조할 만한 공익성 높은 실천모델을 만들겠다"면서 "보령지역 노인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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