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끄데상쥬헤어과'와 'IT기업브랜드학과' 등 전원 취업을 보장하는 학과를 신설해 주목받고 있는 경인여대(총장 박준서)가 2012학년도에 '차이나 비즈니스과'를 신설한다.
'차이나 비즈니스과'는 중국을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로 중국어는 물론, 중국 회계, 국제 경영, 국제 무역 분야를 중점 교육할 방침이다.
특히 파격적인 교육과정이 눈길을 끈다. 1학년 2학기엔 재학생 전원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중국 대학에서 수강하도록 하는 현지 학기제를 운영하게 된다.
또 2학년 1학기부터는 경인여대에서 수업에 참여하면서 편입을 준비하거나, 중국에서 인턴십 실시 후 취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표준 중국어 자격증을 보유한 원어민 교수를 영입해 수업을 진행하게되며, 중국 명문 4년제 대학과의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2+2의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취득 자격증은 한어수평고시(HSK) 자격증, 비즈니스 실무전문가 자격증, 한중교류문화전문가 자격증, 한자 자격증이며, 공무원, 무역회사, 유통업, 중국한국상회, 면세점, 항공사, 호텔, 중국어 교사 등으로 진출하게 된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 '차이나는 학과, 차이나비즈니스과'라는 독특한 캐치프레이즈로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국내 또는 중국 현지 100% 취업의 길을 열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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