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총장 이원우·이하 꽃동네대)가 취업 촉진 프로그램과 글로벌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꽃동네대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2011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 총 9억430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면서 "효과적인 2011년도 사업 수행을 위해 세부 사업계획안을 발표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꽃동네대에 따르면 올해 추진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은 학생 장학금 지원, 취업 촉진 프로그램, 인성 및 교양 증진, 실천역량강화사업, 글로벌역량강화사업, 교수학습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이다.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학습노력 장학금과 희망장학금이 지급된다. 학습노력 장학금은 학습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희망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난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꽃동네대는 올해 취업역량강화사업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사업비 기준 30% 이상을 취업분야에 투자해야 한다는 사업방침에 따른 것으로 자격증 취득 지원, 국가고시 지원, 평생 취업 지원, 통합적 복지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취업특별교육, 취업인턴제 사업, 휴먼네트워크 사업 등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글로벌 역량강화 사업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필리핀, 일본, 호주를 대상으로 해외 어학연수 지원사업이 실시된다. 또한 몽골,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해외 봉사활동 지원이 확대된다. 여기에 꽃동네대는 협력체결 및 교류사업을 통해 대만 정의대와 일본 세이료대 등에서의 해외연수도 지원할 예정이다.
양은미 꽃동네대 교학처장은 "2011년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학생들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특성화된 사업 프로그램 실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꽃동네대는 교육 시스템 체계화, 교육력 강화, 취업 강화 등이 이뤄져 국내 최고 사회복지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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