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다문화가정 자녀 국제지도자 육성 사업 종료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25 16: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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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내재적 능력 활용...미래 지도자 육성 목적으로 진행


광주교육대(총장 박남기)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영된 2차 '다문화가정 자녀 국제지도자 육성사업'의 종강식을 지난 21일 광주교육대 교사교육센터에서 열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전라남도 교육청의 협력으로 진행된 본 사업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내재적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인해 우리나라와 해당 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는 미래 지도자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 됐다.

본 사업에 참가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9명과 국내 초등학생 11명은 해외 문화 탐방과 필리핀, 베트남 초등학교 수업 참관 및 홈스테이를 하는 등 다양한 주말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쌓았다.


광주교육대는 지난 2009년도에 실시된 1차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 추수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수 학생들에 대한 성과를 심화시키고 계속적으로 국제 지도자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도했다.


광주교육대 다문화교육연구원 원장 방기혁 교수는 "본 사업의 추진으로, 다문화가정 학생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한편, 다문화 가정 자녀의 국제 지도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다문화 교육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우리나라와 해당 국가의 인적자원 교류를 통하여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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