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정세현)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수 일동이 학교 및 병원 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신경정신과 의국 개설 25주년을 기념해 학교와 병원 발전기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나눠 기탁한 교수들은 기념식 행사경비를 절약해 기금을 마련했다.
의과대학병원 신경정신과 이상열 교수는 "원광대 의과대학이 지방에 위치해 있지만 비전과 꿈을 갖고 우리나라 의료를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병원 및 학교발전에 조그마한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교수들의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익산시정신보건센터는 '행복감 증진 프로그램'으로 '2010년 정신보건사업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복감 증진 프로그램'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자살위험이 높은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미래상과 심리적 안정감을 획득하게 함으로써 자살 위험성을 낮추고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 학교생활 적응 등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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