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씨의 수상작은 '시간이 흐른 뒤(as time goes by)'<사진>로 종이를 가장 잘 활용한 작가로 인정받아 특별상인 '올해의 재료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현대적이고 각박한 도시 이미지와 전통적이고 평온한 자연 이미지를 대조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작품은 노 씨가 남상재 교수의 지도로 쓴 2010년 학위논문 '삼국시대 저고리 유를 섬유미술기법으로 응용한 아트웨어 연구'에 포함된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캐나다 WAA는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패션과 의류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1차 평가와 공연을 통한 관중들의 호응도 등 두 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품을 선정한다.
특히 2단계 심사에서는 모델이 직접 출품작을 입고 공연을 펼쳐 관중들의 호응도 및 전시결과를 평가하고, 5주 동안의 전시회를 마친 후에는 관중 투표 결과에 따라 인기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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