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지난 23일 목포대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가고시마대 및 류큐대와의 국제학술교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도서문화연구원 소속 연구자 17명이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일본 가고시마대와 류큐대를 방문, 두 차례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가고시마-오키나와 해역을 공동답사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회에서는 '한반도 서남해 지역과 아마미군도(奄美群島) 간 교류의 가능성', '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와 진도의 문화전통과 상호교류 방안', '한국 남부지역과 오키나와지역과의 문화교류', '천신(天神)과 해신(海神)의 생태문화사적 접근', '일본 쿠다카시마(久高島)의 토지제도' 등 다양한 연구주제들이 발표됐다.
강봉룡 원장은 "성과발표회는 국제학술교류와 공동답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한 연구주제를 점검하고 향후 연구를 진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이를 계기로 각 주제들에 대한 연구를 진척시켜 '학술총서'로 발간하는 등 일본 해역의 도서해양 연구를 실질적으로 지속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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