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의 자동차 동아리 2팀이 대학생전기자동차대회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29일 한기대에 따르면 드리븐팀과 스타덤팀은 지난 27일과 28일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1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공동 준우승(2위)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기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경희대, 서울과학기술대, 영남대 등 총 30개 대학팀이 참가했으며 ▲제동 및 조향안전부문 경주(300점) ▲가속성능부문 경주(300점) ▲주행성능부문 경주(400점) 등으로 구분돼 대회가 진행됐다.
드리븐팀 연상모 팀장(기계정보공학부3)과 스타덤팀 김영민 팀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4)은 "예상치 못한 성적을 거두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이번 우수한 성적은 한기대의 실험실습 중심 교육 커리큘럼과 더불어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자동차대회 5회 우승 등 자동차 분야에서 한기대의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한기대의 Volts(볼츠)팀은 '제동 및 조향안전부문 경주' 와 '가속성능부문 경주'에서 1등을 차지, 한기대는 대회 전반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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