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2건학 프로젝트 탄력"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01 1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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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총장 취임 후 196억 원 모금.."각계에서 힘 보태"


동국대가 김희옥 총장 취임 이후 196억여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면서 '제2건학 프로젝트'에 탄력을 받고 있다.


동국대는 지난 5월 31일 그랜드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건학기금모금 행사로 '제2건학 RESTART DONGGUK'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 이사장 정련스님, 김희옥 총장,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스님, 이연택 동국대 총동창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국대 출신인 이재용 MBC 아나운서(수학교육과·84학번)와 이정민 KBS 아나운서(광고홍보학과·99학번)의 사회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동국대의 발전기금 모금. 동국대에 따르면 김희옥 총장 취임 이후 3개월 간 196억여 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이와 관련 행사에서는 안국선원 수불스님(55억2천만 원), 동국대총동창회(10억 원), 대한불교조계종(5억3천만 원), (주)신성약품 김진문 회장(5억 원), 행정대학원동문회(5억 원) 등 거액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불교계 인사, 동문 등은 13억 원을 약정하기도 했다.


김희옥 총장은 "제2건학의 정신을 기반으로 리스타트 프로젝트를 원활히 진행해 동문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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