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 휴먼 서비스 특성화 대학이자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경기도 지역 장애인 스포츠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10일 한신대에 따르면 특수체육학과(학과장 조규청)는 최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2011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양성사업' 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양성사업은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발달을 촉진하고 장애인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되고 있다.
연수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체육인재육성재단이 공동 지원하며 연수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연수인원은 총 50명. 한신대는 연수생 모집을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 관련 시설 재직 2년 이상인 자 △장애인 선수 중 국내 대회 3회 이상 출전자 △패럴럼픽·데프림픽·세계선수권대회·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자 △장애인 분야 종사자로 지도경력 2년 이상인 자 △생활체육지도자(1~3급) 또는 경기지도자(1~3급) △특수체육(교육·학과) 재학생 및 졸업자(연수과목 성적 B- 이상 취득) △체육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자(연수과목 성적 B- 이상 취득) △장애인 관련 학과 졸업자(연수과목 성적 B- 이상 취득) 등이다.
연수 참가를 희망할 경우 경기도장애인체육회(www.ggsad.co.kr) 홈페이지와 한신대(www.hs.ac.kr, 학술게시판)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다운로드받아 한신대 특수체육학과(peas@hs.co.kr)로 접수하면 된다. 한신대는 자격 요건 등을 고려, 연수생을 선발할 방침이다.
한신대 채수일 총장은 "장애인들은 그동안 장애인 체육활동의 국민적 인식 부족과 사회적 무관심으로 기본적인 생활에 만족해야 했다"면서 "장애인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한신대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나라 복지수준을 향상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한신대 특수체육학과(031-37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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