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
한신대는 "지난 15일 경기도와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 MOU를 체결하고 경기도에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각 240대를 기증하는 것은 물론 추후 지역주민을 위한 컴퓨터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은 중고 PC를 무상으로 수거, 정비한 뒤 경기도내 정보 소외계층에 기증하는 사업이다.
협약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컴퓨터 기증 사업뿐 아니라 이들이 컴퓨터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협약을 맺은 대학에서 대학생 봉사단을 통해 컴퓨터 교육 봉사에 나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채수일 총장은 "한신대는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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