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총장 전호종) 중앙도서관은 '2011년 독서멘토링'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을 21일 중앙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앙도서관이 운영 중인 독서토론클럽 회원 중 자원한 학생 60명이 참가했다. 이들 독서멘토들은 3개 팀으로 나눠 오는 7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매주 한 차례 지역아동센터, 노인 요양원, 병원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주고 나눠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 2008년 전국 대학 최초로 시작한 '독서토론클럽'을 비롯해 독서토론대회, 독서캠프, 학부모 도서추천 제도, 독서 문화강좌, 문화유적답사 등 다채로운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명품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조선대 중앙도서관은 학생들이 그 동안 쌓아온 독서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독서멘토링' 프로그램을 2010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독서멘토링'은 학생들이 각종 복지기관이나 병원을 찾아가 일대 일로 좋은 책을 읽어주고, 좋은 책을 소개해 줌으로써 원생이나 환자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꾀하고 학생의 정신적인 성장 및 주체적 독서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하반기에 제1기 독서멘토 60명이 활동했고 이번에 제2기 독서멘토 60명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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