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 인문학연구원은 오는 25일 교내 경상대 세미나 실에서 '재난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쟁과 기근, 전염병 등의 여러 재난현상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조명한다.
강옥미 인문학연구원장의 '연구 윤리' 특강에 이어 이승렬 교수의 '진보의 신화와 문명 이후', 복도훈 교수의 '세계의 끝: 최근 묵시록 서사의 징후들', 이향준 교수의 '쇼아: 재난의 인지적 재구성', 김덕진 교수의 '17세기 이상저온과 임산공물', 박종우 교수의 '재난 주제 한시의 형상화 양상과 그 의미'가 각각 발표된다. 또한 서남대 이성진, 조선대 김형중, 임경규, 김경숙, 임준철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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