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1대학 피부미용테라피과(학과장 김선옥) 학생들이 '2011 제60차 시데스코(CIDESCO) 국제피부미용 총회 및 박람회'에서 개최한 피부미용실기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비롯 6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국제시데스코 박람회에는 세계 36개국 대표들이 참가했으며, 피부미용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한국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데스코 한국지부를 겸하고 있는 (사)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회장 조수경)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 이상 학부생 4백여 명, 일반부 2백여 명의 피부미용인들이 대거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경진대회에 구미1대학 피부미용테라피과 2학년 학생 9명이 참가했으며, 서아미 씨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은상(김영자), 동상(장희수), 장려상(배경진·김유림), 테크닉상(이민지) 등 총 6명이 입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서아미 씨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 박람회에 출전한 것만으로도 흥분되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 씨는 대구 정화여고를 졸업했으며, 2010년 구미시장배 미용경진대회 전종목(피부, 헤어, 메이크업) 1위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김선옥 학과장에 따르면, 구미1대학은 피부미용분야 세계 최고 수준인 프랑스의 정통 마사지기법과 경락을 활용한 에너지 포인트 마사지기법을 전수받아 마사지테라피스트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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