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전국 음악 콩쿨 석권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07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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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과 김민수 씨, 졸업생 정필희 씨 남녀부문에서 '1위'

△성악 남자부문 1위 수상자 김민수.

계명대(총장 신일희) 성악과에 재학하고 있는 김민수 씨와 졸업생 정필희 씨가 지난달 25일 한국명곡진흥협회가 주최한 '제17회 좋은 음악 전국 콩쿨' 성악 남녀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인 음악가 발굴을 위해 기획된 이번 콩쿨에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실력 있는 성악전공 학생, 일반인 40여 명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경합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계명대 김민수 씨는 Bellini의 오페라 I Puritani(청교도) 중 'Ah! per sempre io ti perdei'곡을, 정필희(소프라노) 씨는 'Je veux vivre'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성악 남녀부문에서 1위를 차지, 상패와 함께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김민수 씨는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해주신 이영기 교수님을 비롯한 성악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학 졸업 후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유학 후 현지에서 인정받는 성악가가 돼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성악과 박지훈 씨가 지난해 같은 대회 성악 남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성악 남녀부문를 모두 석권,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생들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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