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산학협력단, '2011 조선대학교 유망 기술 설명회'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11 15: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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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 광주·전남 기업에 제공

조선대(총장 전호종)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광주·전남 기업에게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산학협력단은 광주·전남 지역의 우수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을 소개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2011 조선대학교 유망 기술 설명회'를 오는 12일 오후 4시 창업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산학협력단은 최근 3년 동안 약 10억 원 이상의 특허권 기술이전을 통해 활발한 산학협력을 이뤄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호남지역에서 설립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조선대기술주회사는 현재 국내외 파트너 기업과 자회사 설립을 위한 MOU 및 투자의향서를 맺고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기술사업화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행남 산학협력단장은 "조선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은 정부 공인 특허가치 평가기관으로부터도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인정받고 있어 다른 대학은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조선대의 유망기술 사업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선대와 지역 우수기업 간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호종 총장 축사, 이행남 산학협력단장 인사말, 신동찬 산학협력부단장의 산학협력단 및 기술지주회사 소개, 김현동 기술지주회사 경영본부장의 기술설명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약 300여 건의 등록특허목록집도 현장에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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