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양희덕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14 1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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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표현에 대한 독창적 방법론, 'Lotfi Zadeh Best Paper Award' 수상

조선대(총장 전호종) 컴퓨터공학부 양희덕 교수의 논문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Lotfi Zadeh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계림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 기계 학습 및 사이버네틱스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총 300여 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양 교수와 고려대 이성환 교수의 논문 'Combination of Manual and Non-Manual Features for Sign Language Recognition Based on Conditional Random Field and Active Appearance Model'이 최우수 논문에 선정됐다.


이 논문은 컴퓨터가 수화 동작을 자동 분석할 수 있도록 손동작과 얼굴 표정으로 수화 표현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독창적 방법론을 제안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양 교수는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보스톤대 방문연구원을 거쳐 2008년 9월부터 조선대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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