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Kit+ 산학연포럼' 10회 맞아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13 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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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금오공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등 구미지역 5개 기관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금오공대가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Kit+ 산학연포럼'을 통해 구축된 산학연관 간의 대표적인 협력 성과로 평가된다.

대학과 지역사회 산학협력을 주도하는 담론의 장 역할을 해 온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Kit+ 산학연포럼'(이하 포럼)이 지역사회의 호응과 함께 10회를 맞았다.

이 포럼은 '지역의 기업을 고객으로 보자'라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구미지역의 산업계, 학계, 연구소, 지방자치단체 간 활발한 토론 문화를 유도했으며, 기업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산학협력모델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발족한 이래 격월로 꾸준히 개최되어 온 포럼에는 우형식 총장을 필두로 오병희 전 삼성전자 직업능력개발원장, 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영식 창업진흥원 이사장 등 각계 전문가가 연사로 초청됐다.


포럼은 산학연공동연구, 애로기술지원, 새로운 기술개발 창출을 위한 의견 교류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산업체와 유관기관, 대학 등 100여 개 이상의 업체 800여 명의 인원이 포럼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1월 금오공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등 구미지역 5개 기관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협약'은 포럼을 통해 구축된 산학연관 간의 대표적인 협력 성과로 평가된다.

오는 14일 열리는 '제10회 Kit+ 산학연포럼'에서는 국가 R&D정책 전반의 기획 및 집행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김용근 원장이 'TECH+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하고, 지역 산업기술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우수기업 10분 스피치' 코너가 신설됐으며, 그린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구미지역의 중견기업 플루오르테크(주)가 초청되어 산학협력에서 기업의 요구사항 등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산학연포럼 운영을 통해 내실있는 공학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산학협력 모델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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