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신형섭 교수, 'IEC 1906 어워드'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1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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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상온인장특성분야로 수상


▲신형섭 교수
안동대(총장 정형진) 기계설계공학과 신형섭 교수가 'IEC 1906 어워드(Award)'에서 초전도체 상온인장특성분야로 수상했다.

신 교수는 고온초전도선재의 상온인장 시험 방법의 국제표준을 제안했고, 기술위원회(TC90: 초전도) 5그룹 컨비너로 초전도체의 기계적 특성평가 분야 국제표준 제정 활동에 기여했다.

신 교수는 그동안 고온 초전도선재의 전기-기계적 특성 평가를 통해 초전도 전력기기의 설계 및 응용 분야에서만 5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다. 한국초전도 저온공학회 논문상,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IEC는 세계 3대 국제표준기구 중 하나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로, 1906년 설립돼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국제 표준화에 기여한 전문가들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올해 총 124명의 수상자 중 9명을 배출해 일본, 영국, 미국, 독일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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